대자연속에서 너와 나 우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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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두대간 "금강산" 산맥으로 이어지는 "설악산"속에서 자연의 소나무와 사람주나무, 나와 함께 사진입니다.
자원봉사활동하면서 소나무와 사람주나무가 몇십년동안 함께 공생하면서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이 저에게는 현재 자연파괴로 기후이상변화와 같이 사람들이 살지 못하는 세상보다  "자연 전체가 살아가는 세상" 한번더 생각해보는 의미로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