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루어지는 건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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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는 나에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아들, 딸 시험공부를 할 때 인연으로 시작이 되어 자주 오던 곳이었죠. 지금은 다들 직장을 찾아 열심히 자기 일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딸과 함께 건봉사에서 소원을 빌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따뜻한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