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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민

프로필

문학예술
문학예술(희곡, 시나리오)
032-434-1788   010-8339-3116  
1211sdm@hanmail.net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골길 71
연세대국문과, 서울예대문창과,동국대대학원국문과(문학박사) 동아일보신춘문예 시나리오 당선, 시대문학 희곡 당선, KBS-TV 전우드라마 3년간집필, KBS사건25시, MBC경찰청사람들 집필 한국문학상,공무원문예대상,KBS드라마 최우수작품상 수상 한국문인협회,한국방송작가협회,시나리오작가협회,희곡작가협회, 펜클럽 회원 경찰청대변인,서울강서경찰서장,인천연수경찰서장,경기일산경찰서장,경북청도경찰서장,경찰대학교무처장 역임 주요저서 : 굿바이DMZ, 떠도는혼, 유라의운명, 평양엘레지 등

주요활동

1980-1982 KBS-TV 전우드라마 집필 1993-1995 KBS-TV 사건25시 집필 1995-1996 MBC-TV 경찰청사람들 집필 1997-1998 동아일보 문화칼럼 집필 2020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굿바이DMZ' 선정

대표작품

굿바이DMZ 시나리오작품집

〈 KBS '전우'드라마 〉작가이자 경찰 최초 문학박사, 논현재가복지센터 대표 성동민 시나리오집 한때, 국민 드라마나 다름없었던 〈전우〉를 비롯하여 〈사건 25시〉와 〈경찰청 사람들〉을 집필하고, 경찰에 몸담으며 한국 최초 경찰 출신 문학박사인 성동민 작가의 시나리오 작품집이다.

떠도는혼 시나리오작품집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이자 KBS-TV 특집드라마 방송작품 시나리오집. 북한에서 표류해 온 11세의 어린 소년을 통해 남북 분단의 비극과 이데올로기의 허상, 그리고 이 과정에서 허물어져 가는 한 인간의 실존적인 삶을 그렸다.

2020년 상.하권 - 번역소설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 탄생을 예견한 소설, <2020년> 한글판의 경우 번역도 매우 훌륭합니다. 이 책의 번역은 정보장교(중령) 출신이자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인 성동민 씨가 했는데, 그 때문에 fuel tank를 '연료전차'로 옮기는 식의 말도 안 되는 군사용어 오역이 전혀 없으면서도, 원작의 맛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번역은 요즘 봐

KBS-TV '전우'드라마

80년대 초에도 강민호 주연의 ‘전우’가 있었다. 최고의 시청률을 올려 ‘국민드라마’라는 칭호도 붙었다. 3년 가까이 전우 대본을 썼던 필자는 밤새도록 원고지를 메우면서 저린 가슴을 안고 눈물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전쟁 앞에서 인간은 저리도 무섭고 잔인하단 말인가. 블랙홀처럼 전장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오직 살고 싶다는
최종 수정요청일 23-01-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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