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공예생활,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Craft Ecology, Green Goseong)
대한민국 최동북단 고성군에는 어떤 공예가 있을까요?
우리는 이곳에서 어떤 공예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푸른 바다와 청정한 호수, 저 멀리 고요한 금강산 자락이 함께하는 고성에서 모두가 함께 일상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공예를 당신과 함께 그립니다.
타이틀 | 공예문화 거점도시 고성 <공예와 함께, Craf-T-rip> : 모두를 위한 공예생활, 당신과 함께 그린 고성 (Craft Ecology, Green Goseong) |
일시 | 2024년 5월 ~ 11월(공예주간 포함) |
장소 | 강원도 고성군 일원 |
구성 | 공예 관련 전시, 마켓, 체험, 교육, 강연 등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재)고성문화재단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고성군 |
고성의 자연과 주민의 일상에서 생활 속 공예의 쓰임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새로운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