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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경

프로필

문학예술,기타(과학도서 저술)
문학예술
010-9274-1609  
elainjung@daum.net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1, 유진클래시움APT. 101동603호
주로 과학기술학 및 과학사 저술활동을 통해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기술의 인문학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고려대학교 이학사, 서울대학교 이학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 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과학서 저술활동을 통해 다수의 과학사 관련 집필, 출판 - KBS FM3 라디오 <사랑의 책방> 과학책 전문 북큐레이터 - 고등학교 [과학사] 교과서 책임집필 - 동국대 <길위의 인문학> 등 다수 강연과 방송 출연

주요활동

- 2024년: 고등학생용 [과학사] 교과서 책임집필 (비상교육) - 2022년: [내 생의 중력에 맞서](한겨레출판) 출간 - 2020년: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여문책) 출간. (아태이론물리센터 2020 올해의 도서로 선정) - 2020년: [통통하 과학책 1,2](사계절) 출간 - 2018~: 고등학교 [과학사] 교과서 책임집필 - 2018-2019: KBS FM3 라디오 <사랑의 책방> 과학책 전문 북큐레이터 - 2016년: [과학을 읽다](여문책) 출간 - 2014년: [뉴턴의 무정한 세계](돌베개) 출간 - 2014년: [보스포루스 과학사](다산) 출간 - 2010년: [근현대사 신문: 근현대 1876~1945](사계절) 공저 - 2007년: [청소년을 위한 한국과학사](두리미디어) 출간

대표작품

과학도서 [내 생의 중력에 맞서]

‘인간은 태어나 이별의 아픔을 겪고, 노화해 결국 죽는다’라는 생로병사의 운명에 더 이상 무력감을 느낄 필요가 없음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내 생의 중력에 맞서》는 ‘과학 위의 인간’을 지향하며, 인간을 깊이 이해하기 위한 명철한 도구로서 과학을 대해온 과학저술. “인간이 통과할 생로병사의 관문이 ‘중력’과 같다”는 관점에서 과학의 진보를 풀어냈습니다

과학도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이 책은 앎이 삶을 바꾼다는 관점에서 인간의 탄생에서 현대의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명암까지 동서양 과학의 역사적 흐름을 살펴본다. 그와 동시에 각 시대별 새로운 논쟁점을 짚어주면서 서구-유럽에 편중된 과학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성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탄탄한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과학의 역사.

과학도서 [통통한 과학책]

우리의 삶과 무관한 것으로 과학을 오해하고 흥미를 잃어버린 청소년들을 위해 과학의 여덟 가지 핵심 주제를 친근한 이야기로 풀어썼다. 과학이 실험과 탐구를 거듭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과학적 사고가 싹튼 이야기, 참과 거짓을 하나둘 증명해 내면서 발달한 과학 개념들, 그리고 과학적 진리를 알기 위해 헌신한 과학자들의 삶을 다룬다.

과학도서 [뉴턴의 무정한 세계]

우리가 여전히 과학을 멀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과학기술과의 만남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광수, 염상섭, 박태원, 이상 등의 작품을 통해 근대 과학이 도입된 시대상을 살피며, 과학에 대한 새로운 눈을 떠 보자. 한낱 지식에 지나지 않는 과학을 넘어, 삶을 위한 과학으로의 첫걸음을 떼 보자.

과학도서 [과학을 읽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리처드 로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등은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아온 과학책이다. 하지만 이 책들을 완독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과학을 읽다』는 ‘과학책 읽어 주는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다.
최종 수정요청일 25-01-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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