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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박 개인전
반복적이고 겹치는 붓 터치로 시각적인 복합 이미지를 캔버스에 자주 빛, 파랑, 초록 등의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하며 자연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 70여점 전시
일시 : 2022.02.04.~03.15.
장소 : 진부령미술관
다나 박 개인전
반복적이고 겹치는 붓 터치로 시각적인 복합 이미지를 캔버스에 자주 빛, 파랑, 초록 등의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하며 자연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 70여점 전시
일시 : 2022.02.04.~03.15.
장소 : 진부령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