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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나란 녀석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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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종
게 룽, 블루텅 스킨크
생년월일
데려온 날 기준으로 2018. 9. 22일입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
푸른 혀를 낼름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이 모습이 게임 마리오에 나오는 '요시'라는 캐릭터가 혀를 쓸 때마다 나오는 소리를 누가 게롱게롱 거린다~ 하고 말하는 걸 듣고 둘이 잘 어울려서 지어준 이름입니다.
성은 게 이름은 룽.
처음 만나게 된 계기
자주 오가는 건물 앞 박스에 버려진 친구를 데려왔어요. 겨울이 접어들기 전 조금 쌀쌀한 날씨에 박스에 버려져 있었다면 믿을 수 있나요? 발견은 다른 건물을 오가는 분이 발견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중에 관련 학과이던 저를 만나고 얘기하다 결심해 입양하게 됐습니다. 룽이는 그렇게 저와 9월 중순쯤 가족이 됐습니다. 아이스박스에 핫팩 하나 신문지로 감싸서 같이 넣어져만 있었던 룽이지만 지금은 제 배 위에서 상전처럼 있네요.
특별한 습관
호기심이 많아서 오만 곳을 게롱게롱 혀 날름 거리머 돌아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자주 입는 후드티 배 주머니에 들어가서 자는 걸 좋아합니다.
최애장소
밖을 데리고 나가는 건 아니라 역시 제일 좋아하는 건 집이 아닐까 싶네요.
고성에 바란다!
반려동물을 유기하지 못하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기동물에 관해 홍보하는 프로그램도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일상
편식쟁이 밥 골고루 먹이려고 맛있는 밥이랑 몰래 섞어주는 번거로움! 하지만 귀여워서 모두 용서가 됩니다.
반려동물이 말한다!
밥 더 주라. 나 잘 거니까 누워봐 침대 만들게~
반려동물은 나의 00이다
반려동물은 나의 주인이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산 작성일 25-09-25 14:49

문화 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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