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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길고 긴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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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종
탄, 콘스네이크
생년월일
2020.07.21.
이름에 담긴 의미
너무 얇고 가는 콩나물 같아서 튼튼하게 자라라고 비슷하게 '탄'이라고 지어줬어요.
처음 만나게 된 계기
지인이 분양 홍보를 올렸을 때 데려가지 않겠냐고 선뜻 물어봐 주셨고, 확인차 보던 중에 운명처럼 눈에 들어왔던 친구였습니다. 처음엔 정말 작았어요 500원 동전보다 조금 컸었는데... 지금은 제 키보다 길어요!
특별한 습관
ㄴ자로 벽에 붙어있기를 좋아해요.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만 들면 아닌 척 내려가서 사진은 없네요. 청소한다고 잠깐 이동장에 옮겨놓으면 고개만 빼꼼 내밀고 구경하기를 좋아해요. 이건 사진으로도 첨부했으니 구경해 보세요!
최애장소
밖에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반려동물은 아니라서 우리집을 제일 좋아해요.
고성에 바란다!
파충류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전과 달라진 일상
아무래도 먹이로 쥐를 먹이다 보니 신선한 냉동 쥐 구별하기 장인이 됐어요. 신선도나 보관을 해야 하니 냉동을 해서 보관하는데 먹이려면 또 해동을 해야 합니다. 너무 차가우면 먹지 않으려 해서 해동 온도 맞추기 달인도 됐어요. 완전 아기 때 데려온 거라 커가면서 벗는 허물을 모아서 컬렉션도 만들었어요!
반려동물이 말한다!
보기보다 철학적인 말을 해줄 것 같아요.
반려동물은 나의 00이다
반려동물은 나의 반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산 작성일 25-09-25 15:01

문화 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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