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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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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종
봄, 그린칙 코뉴어
생년월일
2025년 3월 1일
이름에 담긴 의미
봄에 가족이 돼서 추위가 지나고 찾아온 온기라는 기분으로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하셨어요.
처음 만나게 된 계기
아버지께서 시끌벅적한 온기가 필요해 지인이 분양해 준 앵무새를 데려왔다고 하셨어요. 당연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데려오실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갑자기 앵무새를 데려왔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특별한 습관
거울보고 혼자 뭐라 뭐라 떠드는 걸 좋아해요. 말은 못 하지만 수다스러워요.
방울만 보면 가만두지 않아요. 딸랑이는 소리가 좋은 건지 싫은 건지... 방울만 보면 달라붙어서 막 매달려요. 마음이 편안하면 어깨에 앉아 부리를 갉갉 갈아요.
최애장소
아직은 밖을 산책할 수 없어서 역시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고성에 자리한 집을 제일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성에 바란다!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히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이전과 달라진 일상
엄청난 수다쟁이인 봄이가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강제로 아침 일찍 기상하게 됐어요. 정말 기상벨이 따로 필요 없는 엄청난 성량을 자랑한답니다.
똥 싸는 수다쟁이 다육이. 따라다니며 응아 치우는 것도 일이라네요... 빠진 깃털 모아서 보관해두고 종종 꺼내보고 있어요. 알록달록한 깃털을 볼 때마다 신기해요.
반려동물이 말한다!
해바라기 씨를 대령하라!
반려동물은 나의 00이다
반려동물은 나의 온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산 작성일 25-09-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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