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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행복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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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소개해주실 장소의 이름과 주소는 무엇인가요?
고성군 거진읍 거평로69
거진중학교
2. 이곳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어요.
중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사춘기의 반항이 어떻게 나타날까?
설렘과 걱정.
3. 이곳에 앉아 있으면 어떤 소리나 냄새가 나나요? 혹은 어떤 풍경이 가장 먼저 보이나요?
아들이 재학중 플라잉디스크주장도 했고 방과후 수업 시간에는 축구.
시간이 날 때 마다 친구들이랑 함께 연습을 했던 그 기억이 내 눈에 보여요.
(플라잉디스크는 전국대회에 나갔는데 우승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3등ㅠㅠ)
4. 여기서 했던 일 중 가장 기분 좋았던 작은 순간 하나만 들려주세요.
아들이 3학년 때 운동회를 보러 갔는데..
학부모와 함께 하는 경기(이인삼각)에 참가했어요.
그 때 1등 했어요. ㅎㅎㅎ
5. 나에게 이 장소는 한 마디로 'OOO'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의 청춘이다.
그 땐 학부모였지만 ..아들과 항상 함께 학교생활을 해왔고 너무 즐거웠기때문에 나한테도 청춘이 다시 찾아왔던 느낌이 들었다.

6. 몇 년 뒤 다시 이곳을 찾았을 때, 이 장소가 변하지 않고 꼭 그대로였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운동장 체육관.교실. 교무실.급식소등등
모든장소에 중학교 때 아들의 모습이 보여서..
올 때마다 아들의 추억과 생각이 나서 좋아요.
그리고 나도 여기와서 산책을 하면서 그 때의
풍경와 생각에 잠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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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오니시마나미 작성일 26-05-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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