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걸어서 화암사까지
본문
1. 오늘 소개해주실 장소의 이름과 주소는 무엇인가요?
금강산 화암사
2. 이곳에 처음 발을 들였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델피노 리조트에서 미시령 옛길을 따라 걸어갔다. 도로가 이어지다가 입구쯤 왔을때, 모든 사람이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사찰까지 쭉 걸어가야 하는 길이 나타났다. 큰 나무에 둘러싸여 얕은 오르막을 오르는 기분이 쾌적했다.
3. 이곳에 앉아 있으면 어떤 소리나 냄새가 나나요? 혹은 어떤 풍경이 가장 먼저 보이나요?
수바위 그리고 동해바다로 내리달리는 풍경들.
고요하고 새소리가 났다.
고요하고 새소리가 났다.
4. 여기서 했던 일 중 가장 기분 좋았던 작은 순간 하나만 들려주세요.
간식을 싸가서 나무 아래서 먹으면서 쉬었다. 속세와 뚝 떨어진 곳에서 세속의 음식을 먹는 즐거움
5. 나에게 이 장소는 한 마디로 'OOO'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능성
차가 없으면 못갈 줄 알았는데
갔다!
차가 없으면 못갈 줄 알았는데
갔다!
6. 몇 년 뒤 다시 이곳을 찾았을 때, 이 장소가 변하지 않고 꼭 그대로였으면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수바위나 신선대는 자연이니까 그대로일테지만, 너무 상업적인 느낌으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