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 <홍신자의 아리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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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춤으로 잇는 평화 <홍신자의 아리랑>개최 안내
- 일 시 : 2025.10.26(일) 15:00
-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문화복지센터(거진읍 행정복지센터)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 무용계에 깊은 흔적을 남긴 무용가 홍신자. 이상봉, 존 케이지(John Cage), 유지 타카하시(Yūji Takahashi), 백남준(Nam June Paik) 등 예술 거장들과 협업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던 그의 춤은 언제나 몸을 넘어선 언어였고, 삶이자 수행이었으며,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였다.
이제 여든을 훌쩍 넘긴 그는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통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올리는 《홍신자의 아리랑》이다. ‘아리랑’에 담긴 희로애락은 그의 춤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잇는 언어로 다시 태어나고, 관객은 그 속에서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와 서로를 이해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무대의 장소 또한 특별하다. 대한민국 최북단, 폭 4km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땅 위에 서 있는 강원 고성군 DMZ 인근. 분단의 경계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은 단순한 전통 노래가 아닌, 분단과 평화를 잇는 예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소리와 춤_ 홍신자
해금_ 강은일
기타_ 임은석
타악_ 김동원
바이올린_ 강해진
그리고, 베르너 사세
#홍신자의아리랑 #고성문화재단 #고성 #dmz #평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 무용계에 깊은 흔적을 남긴 무용가 홍신자. 이상봉, 존 케이지(John Cage), 유지 타카하시(Yūji Takahashi), 백남준(Nam June Paik) 등 예술 거장들과 협업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였던 그의 춤은 언제나 몸을 넘어선 언어였고, 삶이자 수행이었으며,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는 매개였다.
이제 여든을 훌쩍 넘긴 그는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전통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올리는 《홍신자의 아리랑》이다. ‘아리랑’에 담긴 희로애락은 그의 춤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잇는 언어로 다시 태어나고, 관객은 그 속에서 상처를 어루만지는 치유와 서로를 이해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만나게 된다.
무대의 장소 또한 특별하다. 대한민국 최북단, 폭 4km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땅 위에 서 있는 강원 고성군 DMZ 인근. 분단의 경계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은 단순한 전통 노래가 아닌, 분단과 평화를 잇는 예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소리와 춤_ 홍신자
해금_ 강은일
기타_ 임은석
타악_ 김동원
바이올린_ 강해진
그리고, 베르너 사세
#홍신자의아리랑 #고성문화재단 #고성 #dmz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