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 흙칠한 노동자의 이름은 ‘엄마’ 본문 흙칠한 노동자의 이름은 ‘엄마’ 화천 길종갑 개인전 ‘엄마의 정원’ 고성평화지역아트센터 내달 초까지 적나라한 농촌 일상 속 자연의 색감 ※ 기사 원문 확인 - 관련 링크 접속 관련링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4691 265회 연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성문화재단 조회 476회 작성일 23-06-15 13:51 목록 이전글 [2023.05.23.] 고성군 ‘도자기 실습 교육’ 오늘 개강 다음글 [2023.05.23.] 진부령미술관, 한부열 작가 초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