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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흙칠한 노동자의 이름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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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칠한 노동자의 이름은 ‘엄마’

화천 길종갑 개인전 ‘엄마의 정원’

고성평화지역아트센터 내달 초까지

적나라한 농촌 일상 속 자연의 색감

 

※ 기사 원문 확인 - 관련 링크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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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문화재단 조회 480회 작성일 23-06-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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