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4.] [WE+] ‘소똥령’ 이름 듣고 오해 마세요 피톤치드 머금은 숲캉스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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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소똥령’ 이름 듣고 오해 마세요 피톤치드 머금은 숲캉스 낙원입니다
진부령 계곡 물줄기 향로봉 발원
소똥령 숲길 4.5㎞ 등산코스
참나무·소나무 울창 산림욕 만끽 가능
소똥령 옛 우마차 다니던 길 이름 유래
장신유원지 여름철 계곡 피서지 인기
민물어 다양 남녀노소 물놀이 안성맞춤
인근 진부령미술관서 작품 감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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