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 <모두를 위한 공예생활> 주민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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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공예문화 거점도시 사업의 일환
- 고성의 지역공예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주도형 일일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고성지역 공예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인 <모두를 위한 공예생활>을 운영한다. 지역의 다양한 공예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공예를 체험하여 문화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 주민 강사는 8월 8일(목)부터 8월 15일(목)까지 모집한다. 다양한 공예 활동을 1시간 내외로 수업할 수 있는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본 프로그램은 9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강좌당 최대 2회 운영이 가능하며, 활동에 따라 강사비와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 지역문화팀 관계자는 “공예의 예술성과 실용성이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다고 전하며 “일상 속 공예문화의 확산, 공예가 일상인 고성군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신청서류와 접수 방법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성문화재단 033-681-0116
첨부파일
- [보도자료] 고성문화재단_2024공예문화거점도시_모두를 위한 공예생활주민강사모집.pdf (68.5K) 4회 다운로드 | DATE : 2024-08-05 14: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