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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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고성문화재단 –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양성 모집 포스터’ ⓒ고성문화재단
-고성의 자연환경과 지역성을 반영한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강사 발굴·양성
- 이론교육부터 현장실습·공동기획·파일럿 운영까지 단계별 교육
- 현장 실행 역량을 갖춘 지역 강사풀 구축 및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 마련
○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고성의 자연환경과 지역성을 반영한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갈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강사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 이번 과정은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철학과 운영방식을 이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강사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성문화재단은 2024년부터 송정분교와 고성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더놀다가」를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정규 프로그램과 강사양성과정을 연계해 수료자 일부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활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26년 과정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강사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 현장실습, 공동기획, 파일럿 운영을 연계해 참여자가 향후 프로그램 기획·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 모집대상은 놀이기반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관심 있는 사람이며, 문화예술교육, 생태교육, 예술활동, 교육활동 등 관련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모집규모는 10명 내외이며, 선정된 참여자는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 이론교육, 정규 프로그램 현장실습, 공동기획 워크숍,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 교육은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과 놀이 철학의 이해, 아동 대상 활동, 안전관리, 기록과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후 정규 프로그램 현장실습과 공동기획, 파일럿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 과정 수료가 강사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강사활동 연계 여부는 교육 참여도와 현장실습, 역할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별도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결정한다.
○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놀이기반 문화예술교육은 정해진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의 놀이를 관찰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교육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고성 안에서 프로그램을 함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참여 신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6월 29일 18:00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033-681-0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33-68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