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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3.] “주민들 삶에서 꽃피는 문화사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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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삶에서 꽃피는 문화사업 주력”

 

■고성, 주민이 만드는 문화도시=2020년 한 차례 도전했으나 탈락했던 고성군은 문화도시 지정에 재도전하기로 결정, 콘셉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접경지나 안보, 생태라는 거대한 담론에 도시 정체성이 갇혀 있다고 판단, 도시의 고정관념과 경계를 허물고 주민 삶의 작은 이야기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도시 비전을 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안보기반 평화가 아니라 ‘내 삶과 여가'에서의 평화문화 구축 등에 나선다. 주민 문화인력 양성 프로그램 ‘콩닥콩닥탐사단', 주민 의제 발굴 라운드 테이블 ‘문화반상회', 문화도시 실험실 ‘꼬치꼬치 문화랩'을 진행하고 있고, 문화도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도시 학교 ‘넘나들이', 주민 참여 플랫폼 ‘주민문화청(聽)'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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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문화재단 조회 395회 작성일 22-03-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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