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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제) | [지난회의]굳즈로 고성 보여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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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조*희 |
회의일시 |
2022-06-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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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소 |
대진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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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접수기간 |
06-07 10:34
~
06-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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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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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고성의 상징적 존재, 특산물, 캐릭터, 자신이 생각하는 고성지역성을 나타내는 장소, 이미지에 대한 토론
문미정: 대진, 초도의 특산물 문어와 성게에 대한 이미지와 캐릭터화, 금구도, 흰섬, 죽도, 백도, 무로도 등 섬에 대한 이야기와 이미지
조경희: (문미정의 ) 호랑이와 할머니 이야기에 대해 할머니 -> 젊은 세대에 어필하는 소녀 캐릭터로 변형, 고성 소녀장사 캐릭터화 고려해볼 터
신용윤: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고성 전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개발해 보자. 대진 문어, 초도 성게, 간성 칡소, 산양, 죽왕 주상절리, 메꽃 등
문미정: 평화의 이미지도 다시 생각해 볼 필요 있어 평화가 실상 평화가 아니야.
신용윤: 전쟁과 분단, 남북의 대치에서 한쪽만 부르짖는 평화는 사실상 불안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 지역 정서를 대변하기에는 역부족. 철조망의 이미지보다 철조망의 붕괴를 보여 주는 것이 나을 것. 무겁고 비장한 이미지보다 언제든 없애버릴 수 있는 존재로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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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