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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제) | [지난회의]굳즈로 고성 보여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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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조*희 |
회의일시 |
2022-06-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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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소 |
카페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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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접수기간 |
06-20 22:23
~
06-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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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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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2회차에서 도출된 고성 지질스팟 과 고성의 섬 기념품 형태 논의.
조경희: 지질 스팟은입체모형이 딸린 열쇠고리가좋겠다. 가격적인 면이나 형태,소비수요측면을고려해도 부담없을것 같다.
신용윤: 형태는 어떤 모양이 좋을까?
조경희: 운봉산 주상절리는 육각기둥들이 얼긴 형태를간단히 표현하고, 송지호지형은 부채바위를, 능파대는 타포니의 특징인 구멍 뚫린 괴석, 화진포는 호수형태를 본따서 파란오뚜기 모양으로 표현하면 좋겠다.
함춘선 : 섬도 사진보다 특징을 딴 그림으로 나타내도록하자.
백도는 흰섬에 갈매기가 떠 있고 똥싸는 우스운 표현이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문미정: 금구도는 그냥 거북이를 섬에 올려 놓는 것이 표현이나 인식이 쉽겠다.
신용윤: 죽도는 봉포에도 있고, 오호에도 있다. 그냥 대나무를 그리는 것보다 두 섬의 차이를 보이는 것이 좋겠다.
문미정: 어차피 제작을 위해서라도 사진촬영은 필요하겠다. 검은도도 다 검은색이라 그렇게 불리는 건 아닐 것이다. 섬 이야기도 조사가 필요하다.
신용윤: 촬영과 이야기 발굴을 위한 반상회도열겠다. 우선 섬을 어떤 기념품으로 만들지부터 정하자.
함춘선: 에코백에 그림을 넣거나 마그넷으로 만들면 좋겠다.
문미정: 섬사진엽서 세트도 좋겠다.
열쇠고리, 마그넷, 에코백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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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