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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주제) | [지난회의]새봄할미꽃의 제철 나물뜯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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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유*연 |
| 회의일시 |
2023-05-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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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소 |
소똥령마을길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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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접수기간 |
05-09 15:04
~
05-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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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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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1. 나물취 채취
2. 기름취- 잎사귀 줄기 부분까지 초록 잎사귀가 연결됨
3. 떡취- 잎사귀 뒷면이 뽀얗다 떡에 넣어 먹는다
4. 미역취- 나물취를 길게 늘린듯 길다
5. 당귀와 개당귀 구별법- 개당귀는 향이 미약함. 잎사귀가 작음. 먹으면 미친다고 함. 당귀 줄기를 생으로 먹고 물을 마시면 마치 고로쇠 수액 맛이 난다
6. 다래순과 개다래순- 개다래순은 먹지 않음. 잎사귀에 잎맥이 뿌렷하다
7. 곰취와 개곰취- 둘다 먹을 수 있음. 개곰취는 쓴맛이 없어 더 좋다함
8. 대머리풀- 신세타령용. '니 머리숱이 내 머리숱 보다 많구나' 하며 머리카락처럼 땋아 줌
9. 파리약 풀 - 파리 유인제(생선 등)와 뿌리를 짓찧어 놓으면 파리가 먹고 사망
10. 츤남세이 (할머니 사투리) 천남성 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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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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