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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제) | [지난회의]지역 특성을 살린 프리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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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김*희 |
회의일시 |
2023-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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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소 |
아야진파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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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접수기간 |
07-01 23:00
~
07-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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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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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 지역특성을 살린 프리마켓
⦁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아야진마을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인식 개선이 필요
- 프리마켓의 대상은 누구인가?
- 관광객은 어떻게 끌어들인 것인가?
⟹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주민들이 즐기는 방향으로 갈것인가를 논의하였으며,
‘모두의 생활문화’이기에 아야진 주민의 프리마켓이 되어야 하며, 지역의 주민이 자발적
인가, 일상적인가가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장터를 열며, 마을 번영회는 방송으로 주민참여를 유도토록
- 이용규와, 김형석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모습으로, 그 모습을 촬영하여 또 다른 형태의
장터를 위함이며, 초기장터에서 결과물을 얻기위한, ‘원데이클래스’체험과 타지역의 예술가 를 초청하여 큰 장터를 여는 것에 중점을 두었음.
- 김선희, 신용운, 김명기, 유초연은 지역에서의 문화 발현을 위한 초기 장터는 오로지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성공을 위함이 아닌, 어떠한 모습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무대로
삼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는 의견을 냄.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면 더 좋을 듯 하다고 함.
⟹ 김형석, 이용규가 취지에 맞는 ‘모두의 생활문화’의 개념에 동의를 하였음.
⦁ 장소, 마켓 참여자 섭외는 번영회에서 정보제공 및 홍보 가능함을 전달
⟹ 이용규가 원하는 장터의 모습 담기는, 초기 장터를 개설 후 장기적이고, 존속성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때 진행되어야 하고, 점진적으로 채워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함을 논의함.
⦁ 장터의 물품은 누가 판매할 것인가?
⟹ 이용규와 김형석은 대리판매도 가능함을 이야기 하였으나, 초기는 주민이 직접 판매를 원칙
으로 하여야 하며, 판매부분에 대한 것도 스스로 발현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논의함.
※ 회의 결과
번영회와 이장과의 면담을 빠른 시일내 진행하고, 주민들이 비젼을 스스로 가질 수 있도록
최대 3회는 진행토록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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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