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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주제) | [지난회의]토착민은 모르는 고성살이의 장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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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김*훈 |
| 회의일시 |
2023-07-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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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소 |
고성군 토성면 토성로 111 브레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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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접수기간 |
07-07 04:00
~
07-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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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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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 고성 이주민을 위한 지원 사항 관련
- 일부 지원사항에 나이제한이 있다. 유초등 자녀와 이주한 부모들 나이대(40초중반)도 지원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현수막, 인쇄물 외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안내를 해주면 좋겠다.
- 안내가 부족하고, 알음알음 공유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 유초등 자녀 교육 관련 정보
- 초등학교별 인원, 반구성, 돌봄운영, 통학버스노선 등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초등학교 졸업 후 고성관내 또는 속초권 중학교 진학 시 통학의 어려움이 있다.
■ 토착민과 관계 맺기
-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가 토착민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 자원봉사단체 참여하는 것도 토착민들과 관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주민자치회 참여하고 싶어도 거주기간 3년 이상이라는 제한이 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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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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