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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제) | [지난회의]환경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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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문*늬 |
회의일시 |
2023-07-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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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소 |
달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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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접수기간 |
06-27 12:00
~
06-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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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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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새와 두루미 고양이가 먹이인줄 알고 먹고 죽는다. 하수구에 빠져있는 풍선들이 바다로가서 물고기가 먹을것 같다 . 썩는 물풍선을 만들면 좋겠다-녹말이나 해초류 -쉽게 보급이 되면 좋겠다. 놀고 터진 풍선은 주어가기 캠페인을하자.
공원에 휴지통이 많이 없어서 잔디밭에 다 버리는것 같다.재활용통을 설치하면 좋겠다.
인천 쓰레기 매립지도 포화상태이다. 생존의 문제라서 하루빨리 해결해야할것같다.
플라스틱이 동물이 섭취하고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이 길지않다-오늘 버리면 다음달에라도 내가 먹을수있다.
해파리를 먹이로 삼는 새들은 비닐이나 풍선이 해파리라고 착각하고 먹어서 죽는경우가 많다-불쌍하다. 어른이되면 '아 물고기랑 새가 살았었지' 책에서만 볼수있을것 같아서 슬프다.
페트병이나 커피컵으로 필통이나 공예품을 같이 만들어보자. 바다 쓰레기를 활용해서 썬캐쳐나 모빌도 많들수 있을것 같다.
작품을 만들어서 학교에 전시해놓고 전교생들이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수있게하자
쓰레기도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문화가 될수있을것 같다.
담배꽁초가 미세플라스틱이라 물에 흘러들어가면 발암물질로 암,천식!비만,자폐증.낮은 지능과 관련이있고 분해되기까지14년이 걸린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해변에서 담배꽁초 줍는 로봇을 만들었다고한다. 우리도 커서 이런거 만들어보자~~!!
쓰레기통이 없으면 곳곳에 쓰레기봉투를 걸어놓고 버리게하자.
가족들이 함께 쓰레기줍는 요일을 정해서 다 같이 참여하면 좋겠다.
쓰레기 많이 줍기 대회를 하면 재미있겠다.내가 1등할거 같다
플라스틱 재활용 반려동물 용품을 만들어보고싶다-귀여운 강아지 고양이들이 먹어서 죽거나 아프지않고 재미있게 놀수있도록 해주고 싶다
소주병 팔면 돈 버는데 방학때 주워서 팔아보까?아이스크림은 사먹겠는데 ~
쓰레기가 많아져서 지구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는데 저번에 바다에 갔는데 모래놀이, 튜브랑 공을 다 버리고 가더라.그걸 회수해서 다시나눔을 하면 좋겠다.(난 돈주고 사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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