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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주제) | [지난회의]내 인생의 시작!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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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문화반장) |
성명 |
정*영 |
회의일시 |
2024-05-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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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소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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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접수기간 |
05-11 09:07
~
06-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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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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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전 생명과학이 너무 어렵습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중간고사를 끝낸 지금, 아~대학교 시험은 이런거였구나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1학년때는 다 그렇게 느낀다고 하더군요.
-공부한 의학용어를 서로 복습하였고 특히 헷갈리고 중요한 용어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취업에 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대학교 병원에 취직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 하였고 처우도 제일 좋다하였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1학년부터 토익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는 기본으로 할줄 알지만 토익까지 준비해야 하는줄은 몰랐습니다.
-또 취업하고 나서 자기의 입지를 더 굳힐수 있는 경우는, 기계에만 의존하지말고 내 가족인거 처럼 손으로 직접 원인이 되는 근육들을 풀어주고 어르신 손님들은 친절은 기본, 다정다감하게 말벗이 되어드리는 것도 고객관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들었습니다.
-대학원에 가서 학문을 더 연구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교환학생으로 신청해서 다른나라 가서 유학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문직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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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