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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제목
[지난회의]해수욕장 해변도로 주차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주제
생활
주최자
(문화반장)
성명
이*경
회의 일시
2026-04-27 10:00
회의 장소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로 15-42
참여자
3명
활동내용 ❍ 왜 이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1. 관광객 폭증 대비 절대적인 주차 공간 부족 여름 성수기만 되면 해수욕장 인근으로 차량이 폭증하지만, 현재 마련된 공영 주차장이나 합법적인 갓길 주차 구역은 이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2. 차량 회전율 저하 및 얌체 장기 주차 "잠깐 세운다"며 해안도로나 좁은 골목길에 주차한 차량들이 사실상 피서나 숙박을 위해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한정된 주차 공간의 회전율이 극도로 낮아지는
❍ 우리가 생각한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 같이 모여서 "우리가 동네 주차 문제를 어떻게 부드럽게 풀 수 있을까?" 수다를 떨다 보니, 우리가 직접 해볼 수 있는 일들과 더불어 군청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좋겠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쏟아졌어요! 1. 우리 동네 '숨은 공터' 찾기 & 군청의 팻말 지원! 동네 구석구석을 잘 아는 우리니까, 낮에 비어있는 넓은 마당이나 안 쓰는 공터를 찾아보면 어떨까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땅 주인분들께 고마움의 표시로 농산물도 나누며 피서철 주말에만 '임시 주차장'으로 쓰게 해 주십사 부탁드려보는 거죠. 여기에 군청에서 공식적으로 '피서객 임시 주차장'이라는 깔끔한 팻말을 세워주시고, 비포장이라 푹 파인 땅만 살짝 평평하게 정비해 주신다면 땅 주인분들도 훨씬 안심하고 기분 좋게 공간을 빌려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 마을 입구 '만차' 알림 & 성수기 교통 지도 요청! 차들이 좁은 골목 안쪽까지 꽉 찬 줄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엉키는 게 가장 큰 문제잖아요. 피서철에는 저희가 마을 입구 쪽에 "안쪽은 주차 공간이 꽉 찼습니다!" 하는 안내 현수막을 걸어두고 헛걸음하는 차들을 줄여보기로 했어요. 그리고 가장 붐비는 성수기 주말만이라도 군청에서 입구에 큰 전광판을 세워주시거나, 밖에서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교통 지도 요원분들을 배치해 주시면 어르신들이나 농기계가 다니는 길이 위험하게 꽉 막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3. '다정한 배려 주차' 쪽지 & 공식 주차 안내 지도 만들기! 남의 집 대문 앞을 막은 차를 보고 무작정 싸우기보다, 동네 아이들이 그린 예쁜 그림에 "여기는 경운기와 어르신들이 다니는 길이에요. 양보해 주세요!"라고 적은 다정한 쪽지를 차에 꽂아두면 어떨까 해요. 뒷면에는 주차 가능한 공터를 그려 넣고요. 더 나아가서, 고성군청에서 관광객분들이 처음부터 어디에 차를 대야 할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예쁜 '우리 동네 착한 주차 안내 지도'를 함께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마을 주요 길목에 걸어두면 굳이 좁은 골목까지 들어오지 않는 올바른 주차 문화가 자리 잡힐 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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