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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제목
[지난회의]전쟁의 파고 속, 고성에서 평화는 어떻게 만들어갈까?
주제
교육
주최자
(문화반장)
성명
문*아
회의 일시
2026-05-28 19:00
회의 장소
고유의 뜰
참여자
11명
활동내용 ❍ 왜 이런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나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소식을 보고도, 전쟁의 끔찍함과 무자비함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왜 군대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을 품지 못할까? 전쟁의 결과물인 휴전선으로 인해 육로를 이용한 다른 나라와의 교류를 상상할 수 없는 나라인 한국에 살면서, 전쟁에 반대하지만 당장 실천하지 못해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일상에서 누구나 연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 우리가 생각한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 휴전선 너머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북쪽 동네에서 나고 자란 두부 님의 병역 거부를 하기까지의 과정과 병역을 거부할 경우 주어지는 대체복무제도의 부실함은 오해하기 쉬운 병역 거부 운동의 편견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 고성이라는 접경지에서,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은 좁은 동네에서 평화의 주제로 특히 전쟁 거부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민감한데 이렇게 전쟁없는 세상과 같은 단체와 연대하는 것, 일상에서 조금씩 군대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보는 것,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조금이나마 실천해 보는 것, 병역거부로 수감된 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다. - 모병제의 전환 등 ‘가고 싶은 사람만 군대에 가는 것’이 과연 평등한 제도인지, 병역 거부 운동이 넓은 의미에서 평화 운동의 한 부분이며, 차곡차곡 쌓고 있는 한 걸음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병역 거부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잘 짚어 주셨다. - 일상에서 우리들, 그리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첨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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