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명태축제 추억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HOME


고성명태축제 추억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본문


고성문화재단,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8월 31일~9월 18일 접수…10월 3일 제26회 고성명태축제에서 경연

명태에 관한 기억을 이야기로 기록…주민기록가 단체 ‘새록새록’ 주관

 

❍ 고성군(군수 함명준)과 고성문화재단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고성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는 제26회 고성명태축제 기간인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축제 행사장에서 열리며 고성군민 10팀 내외가 참여한다.

❍ 지난해 제25회 고성명태축제에서 처음 시작한 이 대회는 명태를 단순한 지역 특산물이 아닌 고성 주민의 일과 가족, 생활 속에 남아 있는 기억으로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태 덕장에서 일했던 경험부터 가족의 생계, 명태축제에서 겪은 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전한다.

❍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김경희 참가자는 ‘명태와 나의 육아’를 주제로 덕장에서 일하며 보행기에 태운 딸을 돌보던 기억과 성장한 딸이 명태축제에서 고고장구 공연을 준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 가족의 삶 속에서 명태와 축제가 세대를 이어온 모습을 담은 이야기였다.

❍ 올해 경연 주제는 ‘우리 집 명태 이야기, 명태축제 추억 한 토막’이다. 고성군민이면 개인·가족·모임 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자는 무대에서 3~5분 동안 명태나 명태축제와 관련한 실제 경험을 발표하면 된다.

❍ 옛 명태 덕장 풍경과 명태 작업에 얽힌 기억, 가족의 생계와 명태 이야기, 명태축제에서 있었던 일화 등이 소재가 될 수 있다. 고성사투리를 사용하거나 옛 사진과 추억의 물건, 생활 소품 등을 함께 소개할 수도 있다.

❍ 고성 주민기록가 단체 ‘새록새록’이 지난해에 이어 맡는다. 새록새록은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경연을 진행하며 참가자 발표 내용도 글·사진·영상으로 남길 예정이다. 기록된 이야기는 향후 전시와 온라인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심사는 지역성·진정성·전달력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최우수 1팀에는 고성사랑상품권 50만 원, 우수 2팀에는 각 20만 원, 장려 3팀에는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증정한다.

❍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9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에 발표 제목과 200자 내외의 추억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sunhee927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주민의 기억 속에 남은 명태 이야기를 모아 고성의 생활문화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라며 “명태와 연결된 주민의 이야기를 생활언어로 기록해 다음 세대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와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033-681-0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033-681-0121

 

 

첨부파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성문화재단 조회 145회 작성일 26-08-31 15:36

문화 반상회
일상 다반사
  • 고성문화재단 블로그
  • 고성문화재단 페이스북
  • 고성문화재단 인스타그램
  • 고성문화재단 카카오채널
  • 고성문화재단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