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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의 늦여름, 클래식으로 물들다 – 2026 아야진 썸머클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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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진의 늦여름, 클래식으로 물들다 –

2026 아야진 썸머클래식 개최

- 2023년부터 이어온 아야진의 여름 문화공연… 올해도 지역의 일상 속으로

- 해수욕장 폐장 이후, 고성 주민을 위한 늦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

 

❍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오는 9월 13일(일) 아야진해수욕장 인근에서 「2026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 – 아야진 썸머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해수욕장 운영이 마무리된 이후, 관광객 중심의 성수기에서 벗어나 고성 주민이 지역 안에서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아야진 썸머클래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온 고성의 야외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의 익숙한 공간을 예술 무대로 바꾸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올해는 해수욕장 운영이 마무리된 늦여름, 주민들이 다시 지역의 바다와 일상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기에 공연을 마련한다.

❍ 올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박미리, 테너 최용호와 금관앙상블 바싸츠 브라스가 출연해 성악과 금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는 야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오케스트라 악기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주민들이 직접 악기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며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다.

❍ 이번 공연은 고성문화재단의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역의 자연과 생활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계절과 장소에 맞는 지역 맟춤형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야진 썸머클래식은 여름 관광 성수기가 끝난 뒤, 주민들이 다시 지역의 바다와 일상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기에 마련한 공연”이라며 “늦여름 고성의 풍경 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공 연 명: 2026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여행 「아야진 썸머클래식」

· 일 시: 2026년 9월 13일(일) 17:00 ~ 18:30

※ 오케스트라 악기 체험 부스: 15:00부터 운영

· 장 소: 고성군 토성면 잔디바다

· 주요 내용: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야외 공연

· 문 의: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 033-68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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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성문화재단 조회 138회 작성일 26-08-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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